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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포인트·근로장려금 등 올해 청년 노동자 2만 2천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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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이동 노동자들 마음 녹이는 `따뜻한 쉼터` 하나 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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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청년의 ‘희망의 다리’ 도봉구가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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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대 175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비 90% 지원 …지원율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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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에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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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지원 대폭 확대, `25년에도 경기도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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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취업 지원, 졸업생에게도 ‘맞춤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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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장 후보자 국민 의견 수렴 시작… 8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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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가슴확대’ 효과 표방 해외직구식품... 16개 제품 반입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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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성별·직장 규모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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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묵은 먼지 비우고 봄의 활기를 채우다” 강동구, 봄맞이 대청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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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부담 확 줄인다!” 중구, 중개수수료·이사비 지원으로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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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용 의원,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 참석 “차질 없는 완공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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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걱정 덜고, 보상은 확실하게` 고양시, 육아시간 대행자에 휴양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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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옹진군 41개 사업 확정…섬 주민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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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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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6.8%↑ 무역흑자 38억달러
- 관세청은 12월 1~20일 수출이 4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고 수입은 392억달러로 0.7% 늘어 무역수지 3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관세청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30억달러, 수입은 392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출은 27억4천만달러 늘었고 수입은 2억9천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6.5일로 전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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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3곳 추가 설치
- 구로구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무인회수기 설치를 늘렸다.22일 구로구는 구로4동 구로리공원 공중화장실, 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등 3곳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구로구 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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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수출 1~11월 660.4억불 역대 최대…연간 최고치 눈앞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11월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660억4천만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11월 수출도 64억1천만달러를 달성해 올해 연간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올해 11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한 64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11월 실적 가운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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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어르신 치매검진 병원까지 무료 동행 2배로
- 구로구가 어르신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22일 구로구는 26년 1월부터 ‘기억동행 이동카’ 지원 대상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치매안심센터 분소에 예약 없이 검사와 상담이 가능한 ‘기억플러스 창구’를 새롭게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과 예약 문제로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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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제정 확정
- 중랑구가 시민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중랑구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중랑구의회에서 최종 가결됐으며, 31일 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시민사회와 행정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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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창구다.이번 평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