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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조정 지원 본격화…‘환자대변인’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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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주민 자긍심 높일 맞춤형 일자리 9,0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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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의 가치` 실현하는 관악구, 제4기 더불어으뜸관악 혁신·협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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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 로컬브랜드 거버넌스로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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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구정 운영 방향 본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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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찾는다… 최대 700만 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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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동긴급동행서비스로 양육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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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 평촌 정비기본계획 승인. 1기 신도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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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신선도 유지 기술 고도화…수출 확대·물류비 절감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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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전량 수입 의존하던 탄저백신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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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 연령 맞춤형 산림교육 실시… 유아부터 성인까지 ‘숲에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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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발달장애인 위한 평생교육센터 제2교육장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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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잡는다”… 도봉구 CCTV 관제실, 벤치마킹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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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생활 속 불편 줄인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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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 구민 손으로” 송파구 주민참여예산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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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영수증 확대…앱 설치 없이 발급, 탄소중립포인트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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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AI 기반 빅데이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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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마포구, 당신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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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6.8%↑ 무역흑자 38억달러
- 관세청은 12월 1~20일 수출이 4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고 수입은 392억달러로 0.7% 늘어 무역수지 3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관세청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30억달러, 수입은 392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출은 27억4천만달러 늘었고 수입은 2억9천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6.5일로 전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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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3곳 추가 설치
- 구로구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무인회수기 설치를 늘렸다.22일 구로구는 구로4동 구로리공원 공중화장실, 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등 3곳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구로구 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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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수출 1~11월 660.4억불 역대 최대…연간 최고치 눈앞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11월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660억4천만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11월 수출도 64억1천만달러를 달성해 올해 연간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올해 11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한 64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11월 실적 가운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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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어르신 치매검진 병원까지 무료 동행 2배로
- 구로구가 어르신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22일 구로구는 26년 1월부터 ‘기억동행 이동카’ 지원 대상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치매안심센터 분소에 예약 없이 검사와 상담이 가능한 ‘기억플러스 창구’를 새롭게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과 예약 문제로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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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제정 확정
- 중랑구가 시민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중랑구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중랑구의회에서 최종 가결됐으며, 31일 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시민사회와 행정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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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창구다.이번 평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