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 `도로 공사` 현장 찾아 지역주민 고충 해결...29~30일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대한암협회, 제16대 회장으로 순천향대 의대 외과 이민혁 교수 연임
-
경기도 도민감리단, 5월부터 도로·하천·건축 현장 ‘위험 제로’ 집중 감시
-
안마도, 40년 ‘사슴과의 전쟁’ 드디어 끝맺음!… 외래 꽃사슴 ‘유해야생동물’ 지정 임박
-
용산구, 야간 범죄 예방위해 `쏠라표지병` 설치…귀갓길 안전망 강화
-
유정복 인천시장, 미 존스홉킨스·차병원과 협력 논의
-
하나금융, 장애인 거주시설 개보수 및 친환경 차량지원 사업 시행
-
경기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 확대…올해 2,400명 혜택
-
"배움에는 나이도 없고 차별도 없다" 관악구, 평생학습 캠퍼스 개강
-
금천문화재단, `2025년 금나래아트홀 라인업` 발표…다양한 공연과 축제 개최
-
네이버 웨일, 디지털 평가 플랫폼 ‘웨일 UBT’ 정식 출시
-
강북구, `출생·양육·돌봄` 지원 정보 한 권에 담았다
-
나들이철 지역축제 식중독 주의… 식약처 예방수칙 당부
-
필리핀 내 우리 국민 대상 강력범죄 증가... 정부, 긴급 안전 대책 논의
-
남동구, 원도심 골목길 정비로 보행·생활환경 개선
-
-
-
동작구, 어린이공원 주변까지 금연 확대… “7월부터 과태료 10만 원”
- 최신뉴스더보기
-
-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6.8%↑ 무역흑자 38억달러
- 관세청은 12월 1~20일 수출이 4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고 수입은 392억달러로 0.7% 늘어 무역수지 3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관세청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30억달러, 수입은 392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출은 27억4천만달러 늘었고 수입은 2억9천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6.5일로 전년보.
-
- 구로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3곳 추가 설치
- 구로구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무인회수기 설치를 늘렸다.22일 구로구는 구로4동 구로리공원 공중화장실, 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등 3곳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구로구 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늘어...
-
- 자동차 수출 1~11월 660.4억불 역대 최대…연간 최고치 눈앞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11월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660억4천만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11월 수출도 64억1천만달러를 달성해 올해 연간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올해 11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한 64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11월 실적 가운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
-
- 구로구, 어르신 치매검진 병원까지 무료 동행 2배로
- 구로구가 어르신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22일 구로구는 26년 1월부터 ‘기억동행 이동카’ 지원 대상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치매안심센터 분소에 예약 없이 검사와 상담이 가능한 ‘기억플러스 창구’를 새롭게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과 예약 문제로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어...
-
-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제정 확정
- 중랑구가 시민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중랑구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중랑구의회에서 최종 가결됐으며, 31일 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시민사회와 행정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
-
-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창구다.이번 평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