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역서 책 빌린다…양천구, 무인 도서대출 6곳으로 확대
-
성북구 삼선동, 주거 취약가구 대상 ‘방충망 설치 봉사’ 실시
-
구로구, 청소년 진로 모색 돕는 ‘촉촉콘서트’ 개최
-
성북구,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현장 중심 복지 강화
-
중랑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 점검…16개 동 순차 방문 예정
-
무더위 피할 수 없다면 관악구 `여름 물놀이 종합세트`가 답이다
-
물놀이시설, 미디어아트월…여름철 피서지로 변신한 금천구청사
-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 78명 혜택…폭염·폭우 등 피해 도민 신청 당부
-
서초구, 폭염 속 오아시스 같은 `서리풀원두막 샘물` 본격 운영
-
-
중랑구,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
동대문구, 용신동 일대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
구로구, ‘서울형 키즈카페 신도림동점’ 개관…총 3곳 운영
-
글로벌 흥행작 ‘케데헌’ 등장에 서울한방진흥센터 방문객 급증
-
은평구, 복지급여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 운영
-
서울 중구, 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에 여름나기 용품 선착순 증정
-
서울 중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 완화… 소상공인 진입 문턱 낮춘다
-
노원구,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프로그램 ‘보석같은 하루’ 운영
- 최신뉴스더보기
-
-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6.8%↑ 무역흑자 38억달러
- 관세청은 12월 1~20일 수출이 4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고 수입은 392억달러로 0.7% 늘어 무역수지 3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관세청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30억달러, 수입은 392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출은 27억4천만달러 늘었고 수입은 2억9천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6.5일로 전년보.
-
- 구로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3곳 추가 설치
- 구로구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무인회수기 설치를 늘렸다.22일 구로구는 구로4동 구로리공원 공중화장실, 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등 3곳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구로구 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늘어...
-
- 자동차 수출 1~11월 660.4억불 역대 최대…연간 최고치 눈앞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11월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660억4천만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11월 수출도 64억1천만달러를 달성해 올해 연간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올해 11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한 64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11월 실적 가운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
-
- 구로구, 어르신 치매검진 병원까지 무료 동행 2배로
- 구로구가 어르신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22일 구로구는 26년 1월부터 ‘기억동행 이동카’ 지원 대상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치매안심센터 분소에 예약 없이 검사와 상담이 가능한 ‘기억플러스 창구’를 새롭게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과 예약 문제로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어...
-
-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제정 확정
- 중랑구가 시민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중랑구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중랑구의회에서 최종 가결됐으며, 31일 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시민사회와 행정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
-
-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창구다.이번 평가에서..